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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stellar)를 미국 CNBC에서 2018년 대표이 될것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최근 몇일 사이 알트코인과 더불어 코인판이 모두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락이 있으면 반등은 반듯이 오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리플을 하고 있는데, 보다보니 스텔라도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기본적인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스텔라 루멘은 리플의 프로토콜에 기초하여 탄생한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송금 시스템이나 속도는 동일하다고 합니다. 다른점이 리플이 금융쪽에 영리기업을 위한 연결 통화라면 스텔라는 비영리 단체인 스텔라 개발재단에서 개발도상국이나 금융 소외 계층을 위해서 금융 거래를 돕는다고 합니다.

 

 

 

 

2014년 출시이후 스텔라에서 네트워크 업데이트 되면서 루멘이 붙게되었습니다. 약칭 스텔라 코인이라고 합니다. 총 공급량은 1000억개 기준으로 발행되어 5%는 운영비용으로 나머지 95%는 개인 50%와 금융권 시스템이 필요한 25%에게 그리고 20%는 비트코인 소유자에게 주어진다고 하네요.

 

 

 

현재도 비트코인 소유자에게 꾸준히 보내지고 있다고 합니다. 큰 호재는 없는듯 하지만 비영리 목적 가치와 지난해 IBM 등 다양한 기업들과 제휴를 통해서 성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코인중에서도 가치 코인으로서 매력이 있어 보입니다.

 

 


현재 코인마켓 기준 8위 입니다. 현재 평단 1100원 었지만 하락세를 맞아 현재 800원~700원까지 내려간 상태입니다. 우리나라의 프리미엄 버프를 보면 아무래도 조정이지 않나 싶네요. 조정 후 다시 재반등으로 1000원 후반대를 유지 할듯 하네요.

 

 

 

 

 

불과 한달전에 리플도 300 ~ 600 사이를 오갔는데, 엄청 치솟았죠, 현재는 2000 후반대입니다. 최소 2000~1500사이에 안착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단가가 낮아져서 코인수를 늘리수는 있지만 기회비용이 많이 소모된 상태입니다.

 

 

 

스텔라 코인은 현재 업비트와 고팍스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저도 일부 구입을 하고자 했는데, 현재 업비트는 신규는 불가하며 고팍스는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럼 안전한 성투하시구요!

 

버블이 좀 가라 앉고 안정되게 코인 시장이 흘러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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