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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은 자연스럼움 이다! |
SNS 인기 미소녀 '아름다운 겨털' 겨드랑이 털
어감이 조금은 민망하다... 겨털.. 왜그럴까?
우리나라 여성들에게는 겨털은 조금은 굴욕적인 느낌이 강한데..
2014년 부터 유행이라는 중국은 조금 사정이 다른듯 하다.^^
속설인지 중국은 겨털을 제모하면 복이 달아난다고 하는데.. 진짠가?
SNS으로 퍼져있는 중국 미소녀가 올린 아름다운 겨털 사진
괜찮지 않은가? ㅎㅎㅎ 이뻐서 그런가
영화 색계 (Lust, Caution, 2007) 에서도 탕웨이 정사 장면에서 겨털이 나온다..
좀 자극적인가? 자연스러운 거겠지
탕웨이라 봐줄만 한가 ? ㅋㅋㅋ
최근 화재가 되었던, 케이블 방송 SNL코리아 채정안이 나와서 색계 페러디 장면에서도
그져 웃기지만 자연 스럽다 ㅋㅋㅋ
태국으로 시집 잘갔다는 신주아, 택시에 나와 태국 재벌 남편 자랑을 하던데.. 개부럽!
흑역사는 있드라, 과거 SBS 예능에 나와서 겨털이 수북한 학교 선생님으로 출연 ㅋ
예전 기억을 되짚어 보면, 어머니 세대들은 겨털을 길렀던 ㅋ 기억이 난다
현재 시점의 우리나라는 '겨털'은 개그 요소로 쓰이는 정도 밖에는 안될듯 ㅋㅋㅋ
시기상조 ㅋ 또한 제모 업체들이 싫어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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