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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리나라 K리그 울산현대, 전북현대, 수원삼성, 제주유나이티드가 우승에 도전합니다.

울산현대는 오늘 13일 오후 5시 30분 멜버른 랙탱글러 스타디움에서 2018 AFC 챔피언스리그 F조 1라운드에서 멜버른 빅토리와 첫 경기를 펼칩니다.

 

 

울산은 2012시즌의 우승을 재현하겠다 각오입니다. 김도훈 감독의 전술 지략을 보게될 중요한 경기가 될듯합니다.


울산현대 VS 멜버른 빅토리

전북현대과 가시와 레이솔이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오후 7시 30분 경기를 E조 1차전 경기를 펼칩니다. 아시아 챔피언 전북의 경우 지난 ACL 출전권이 박탈돼어 아챔과 멀어졌지만

 

 

다시금 왕의 귀환을 노리고 있습니다. 전북의 경우 축구국가대표팀 주축 멤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만큼 저력이 높다는거 겠죠!

전북현대 VS 가시와 레이솔

이동국, 김신욱, 이재성, 김진수 등 에이스들의 면보를 볼수 있는 경기가 될듯합니다. 여기에 가시와 레이솔에는 국대 출신 김보경, 윤석영 선수가 뛰고 있어서 최근까지 전북에 있던 김보경이 어떻게 경기를 풀어갈지도 주목됩니다.

 

 

중계 방송은 jtbc3에서 단독으로 중계하며, 네이버TV와 아프리카TV에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대한민국의 명문 프로팀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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