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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연초 경기를 연달아 치룹니다. 현재 케인이 감기 기운이 있다는 기사가 나오는데요.
손흥민 선수 컨디션이 좋다면 이럴때 실력 발휘해서 한 단계 더 올라섰으면 좋겠네요.
스완지 vs 토트넘(01월 03일 새벽 4시 45분)
스완지도 감독 경질 후 변화가 가장 필요한 시점인데요. 기성용 선수와 손흥민 선수 코리안더비가 성가되면 더욱더 연초 즐거운 경기를 볼 수 있겠네요.
토트넘 vs 웨스트햄(01월 05일 새벽 5시)
토트넘은 웨스트햄을 홈으로 불러 경기를 합니다. 현재 리그 5위이지만 이번 경기와 신년 강등권팀 스완지와 웨스트햄을 잘 잡으면 4위권은 탈환 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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