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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감독 과연 신드롬, 희망사항으로 끝이날까요? 우리 국민의 희망! 축구에 대한 열정!

축구협회는 조만간 기자회견을 열지도 모른다. 신태용 감독은 이번에 이 사태로 월드컵을 간다면 절대 국민의 지지없는 거의 보이콧 응원에 맞서야 할것이다. 앞으로 한국축구의 암흑시대가 더욱더 가속화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신태용 감독은 자신의 위치를 알아야 한다. 아직 멀었다. 한참 배워야 한다. 국가대표감독, 월드컵은 다시 돌아온다. 그는 프로에서도 감독으로 인정 받지는 못했다. 이력이 전무하다. 선수때는 공미로써 훌륭한 케이리그 레전드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아직은 아니다. 사람은 공부가 필요하고, 공부는 시험장에 해서는 안된다. 월드컵은 시험장이다.

 

 

 

곧 그는 월드컵을 통해서 공부를 해서는 안된다. 물론 경험과 다양한 축구 스토리를 배우겠지만, 그게 다일까? 감독으로써 치명상을 입을지도 앞으로 국대감독이나 프로감독도 안불러줄지 모른다. 이번이 좋은 기회가 왔다. 감독으로서가 아닌 조력자로써 월드컵 경험을 쌓고 공부해야한다.

 

 

 

왜 거스 히딩크 감독 거장을 믿지 못하나? 우물안 개구리가 틀림없다. 다른 여타 클럽이나, 러시아, 중국, 호주, 아프리카 나라들에서 조차 히딩크를 모셔가려고 날리다. 이제 유럽 본선팀들이 가려지만 더욱더 심해진다. 히딩크를 노리는 나라가 많아질 것이다. 예선보다 본선은 진짜니까! 그걸 축구협회나 신태용 감독은 모르는가?!  지금 많은 기자들이 예의가 아니다, 히딩크는 우리에게 조력자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 축협을 대신해서 아우성이다.

 

 

 

 

 


현실은 오히려, 국민들이 더 잘 파악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앞으로 남은 일정을 고려한다면 서둘러 마무리를 좋게 지어야 할것이다. 10월초 러시아 평가전도 그렇다, 누가 주선을 해주었다고 하나? 바로 히딩크 감독이다. 러시아는 현재 월드컵 준비하는 팀들의 1순위로 스파링 상대다. 인기가 높은 팀이다.

 

 

 

그리고 우린 뭘했나? 일본은 11월에 브라질과 프랑스랑 붙는 다고 한다. 이런팀을 만나려면 그져 협상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교류가 필요하다. 축구 행정도 축협은 아주 크게 떨어진다고 본다. 이럴때 명장이 필요한거다. 명장으로 인해서 다른 나라는 우리나라를 높게 평가 할것이다. 그만큼 한 사람으로 인해 국격이 달라지는 것이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축구협회와 신태용 감독은 결단을 내리자! 김호곤 기술위원장은 사퇴해야하고, 국민을 우롱한 처사는 용서가 안된다. 축구협회 정몽규 회장도 능력이 안되면 참모진이라도 잘 구성해라, 한국축구는 당신의 커리어를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다. 이런 상태로는 러시아월드컵 안가는게 한국축구를 위한것이다. 이대로 간다면 국민들은 승리 응원은 커녕, 탈락 응원을 할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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